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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평양선언 속도감있게 이행…범정부적 협업 체계”
입력 2018.10.11 (11:13) 수정 2018.10.11 (11:20) 정치
통일부는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등 남북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를 중심으로 하는 범정부적 협업체계 하에서 합의 사항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며 이같이 보고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어 통일부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북미대화 진전으로 연결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북미관계와의 선순환 구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동향과 관련해 "군사행동을 자제하고 경제건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신년사에서 제시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삼지연군 꾸리기 ▲단천발전소 ▲황해남도 물길 공사 등 '4대 중요대상'에 인원과 물자를 투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북·중 무역액이 지난해 동기대비 57.5% 감소하는 등 대외 무역이 감소하고 산업 생산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통일부는 "다만 쌀값과 유가 등 시장 물가와 환율은 큰 변동 없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은 총 808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8.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2년 김정은 집권 이후 탈북민의 국내 입국은 연 1천∼15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덧붙였습니다.
  • 통일부 “평양선언 속도감있게 이행…범정부적 협업 체계”
    • 입력 2018-10-11 11:13:07
    • 수정2018-10-11 11:20:02
    정치
통일부는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 등 남북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를 중심으로 하는 범정부적 협업체계 하에서 합의 사항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며 이같이 보고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어 통일부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북미대화 진전으로 연결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북미관계와의 선순환 구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동향과 관련해 "군사행동을 자제하고 경제건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신년사에서 제시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삼지연군 꾸리기 ▲단천발전소 ▲황해남도 물길 공사 등 '4대 중요대상'에 인원과 물자를 투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북·중 무역액이 지난해 동기대비 57.5% 감소하는 등 대외 무역이 감소하고 산업 생산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통일부는 "다만 쌀값과 유가 등 시장 물가와 환율은 큰 변동 없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은 총 808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8.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2년 김정은 집권 이후 탈북민의 국내 입국은 연 1천∼15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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