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靑 “김동연-장하성 동시 교체설 보도는 명백한 오보…유감”
입력 2018.10.11 (11:25) 수정 2018.10.11 (11:32) 정치
청와대는 오늘(11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연말쯤 동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중앙일보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논의가 없었느냐는 기자 질문에 어제 중앙일보 측에서 확인 전화가 왔을 당시 분명히 아니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음에도 1면에 기사를 실은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앞서 여권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제 투톱'인 김 부총리와 장 실장 교체를 위한 후임자 인선 절차가 물밑에서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여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이미 교체를 결정했고 국회 일정을 고려하면 예산안 처리가 끝나는 12월 중순 이후 인사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김동연-장하성 동시 교체설 보도는 명백한 오보…유감”
    • 입력 2018-10-11 11:25:06
    • 수정2018-10-11 11:32:06
    정치
청와대는 오늘(11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연말쯤 동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중앙일보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논의가 없었느냐는 기자 질문에 어제 중앙일보 측에서 확인 전화가 왔을 당시 분명히 아니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음에도 1면에 기사를 실은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앞서 여권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제 투톱'인 김 부총리와 장 실장 교체를 위한 후임자 인선 절차가 물밑에서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여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이미 교체를 결정했고 국회 일정을 고려하면 예산안 처리가 끝나는 12월 중순 이후 인사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