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주관함식 ‘하이라이트’ 해상사열…美 항모 등 41척 참가
입력 2018.10.11 (13:59)
수정 2018.10.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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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의 해상 사열식이 오늘(11일) 오후 2시, 제주 남방 해역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해상 사열에는 미국의 핵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를 비롯해 전 세계 12개국의 함정 41척과 항공기 24대가 참여합니다.
대한민국 국제관함식은 10년에 한 번씩 열리는 우리 해군의 대표적인 행사인데요, 관함식의 하이라이트인 해상 사열식을 라이브로 만나보시죠.
이번 해상 사열에는 미국의 핵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를 비롯해 전 세계 12개국의 함정 41척과 항공기 24대가 참여합니다.
대한민국 국제관함식은 10년에 한 번씩 열리는 우리 해군의 대표적인 행사인데요, 관함식의 하이라이트인 해상 사열식을 라이브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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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제주관함식 ‘하이라이트’ 해상사열…美 항모 등 41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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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1 13:59:39
- 수정2018-10-11 15:27:32
어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의 해상 사열식이 오늘(11일) 오후 2시, 제주 남방 해역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해상 사열에는 미국의 핵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를 비롯해 전 세계 12개국의 함정 41척과 항공기 24대가 참여합니다.
대한민국 국제관함식은 10년에 한 번씩 열리는 우리 해군의 대표적인 행사인데요, 관함식의 하이라이트인 해상 사열식을 라이브로 만나보시죠.
이번 해상 사열에는 미국의 핵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를 비롯해 전 세계 12개국의 함정 41척과 항공기 24대가 참여합니다.
대한민국 국제관함식은 10년에 한 번씩 열리는 우리 해군의 대표적인 행사인데요, 관함식의 하이라이트인 해상 사열식을 라이브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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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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