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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생명과학 ‘獨 머크’ 인천 입주
입력 2018.10.11 (14:11) 수정 2018.10.11 (14:15) 사회
1668년 설립돼 올해 설립 35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독일 `머크`사가 인천에 입주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전 송도국제도시에서 독일 `머크`의 한국 자회사로,한국의 생명과학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본부를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머크`사의 `한국 생명과학 운영본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기업에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며, 2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5층 건물을 내년 5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머크`사가 그동안 국내에 분산시켰던 생명과학 관련 사업을 인천 송도로 통합하고, 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전 송도국제도시에서 독일 `머크`의 한국 자회사로,한국의 생명과학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본부를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머크`사의 `한국 생명과학 운영본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기업에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며, 2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5층 건물을 내년 5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머크`사가 그동안 국내에 분산시켰던 생명과학 관련 사업을 인천 송도로 통합하고, 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세계 최고 생명과학 ‘獨 머크’ 인천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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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1 14:11:10
- 수정2018-10-11 14:15:30

1668년 설립돼 올해 설립 35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독일 `머크`사가 인천에 입주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전 송도국제도시에서 독일 `머크`의 한국 자회사로,한국의 생명과학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본부를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머크`사의 `한국 생명과학 운영본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기업에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며, 2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5층 건물을 내년 5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머크`사가 그동안 국내에 분산시켰던 생명과학 관련 사업을 인천 송도로 통합하고, 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전 송도국제도시에서 독일 `머크`의 한국 자회사로,한국의 생명과학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본부를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머크`사의 `한국 생명과학 운영본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기업에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며, 2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5층 건물을 내년 5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머크`사가 그동안 국내에 분산시켰던 생명과학 관련 사업을 인천 송도로 통합하고, 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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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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