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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8억5천만 원 횡령 택시회사 대표 등 5명 적발
입력 2018.10.11 (15:38) 수정 2018.10.11 (15:50) 사회
억대의 회삿돈과 기사들의 세금 감면액을 횡령한 택시회사 대표와 간부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횡령 등의 혐의로 인천 모 택시회사 대표 54살 A씨와 임원 51살 B씨 등 모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회삿돈 8억 5천만 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친목단체에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2010년부터 2016년까지 관할 세무서에 허위 서류를 제출하고 택시기사들에게 줘야 할 사납금 관련 세금 감면액 7천여 만 원을 가로채 개인적으로 쓴 혐의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금 8억5천만 원 횡령 택시회사 대표 등 5명 적발
    • 입력 2018-10-11 15:38:45
    • 수정2018-10-11 15:50:03
    사회
억대의 회삿돈과 기사들의 세금 감면액을 횡령한 택시회사 대표와 간부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횡령 등의 혐의로 인천 모 택시회사 대표 54살 A씨와 임원 51살 B씨 등 모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회삿돈 8억 5천만 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친목단체에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2010년부터 2016년까지 관할 세무서에 허위 서류를 제출하고 택시기사들에게 줘야 할 사납금 관련 세금 감면액 7천여 만 원을 가로채 개인적으로 쓴 혐의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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