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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회담’ 北 최선희, 평양 귀국
입력 2018.10.11 (16:10) 수정 2018.10.11 (16:11) 국제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러시아를 잇따라 방문했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11일 중러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최 부상은 이날 오전 8시께 에어차이나 CA910편 여객기를 타고 베이징 서우두 공항 제3터미널에 도착해 6시간가량 체류한 뒤 평양행 고려항공 JS252편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최 부상은 카운터파트인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의 협상계획에 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최 부상은 모스크바 공항을 떠나기 전 북중러 외무차관급 회담에 대한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좋았다"고 짧게 답한 뒤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중러회담’ 北 최선희, 평양 귀국
    • 입력 2018-10-11 16:10:27
    • 수정2018-10-11 16:11:51
    국제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 러시아를 잇따라 방문했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11일 중러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최 부상은 이날 오전 8시께 에어차이나 CA910편 여객기를 타고 베이징 서우두 공항 제3터미널에 도착해 6시간가량 체류한 뒤 평양행 고려항공 JS252편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최 부상은 카운터파트인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의 협상계획에 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최 부상은 모스크바 공항을 떠나기 전 북중러 외무차관급 회담에 대한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좋았다"고 짧게 답한 뒤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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