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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생부 작성 시스템 개선해 수정 이력 남기도록”
입력 2018.10.11 (18:41) 수정 2018.10.11 (18:52) 사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내년부터 학생부 수정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11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학종(학생부종합전형)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한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내년부터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상에서 상시로 학종을(학생부를) 고치는 것을 시스템상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어떤 항목을 고쳤고, 어떻게 고쳤는지 다 정보가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이스 시스템에 들어갈 때 2차 인증체계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학생부 접근권한을 가진 담임교사 등이 학기 중에 학생부 내용을 수정할 경우 그 이력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은혜 “학생부 작성 시스템 개선해 수정 이력 남기도록”
    • 입력 2018-10-11 18:41:00
    • 수정2018-10-11 18:52:20
    사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내년부터 학생부 수정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11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학종(학생부종합전형)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한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내년부터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상에서 상시로 학종을(학생부를) 고치는 것을 시스템상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어떤 항목을 고쳤고, 어떻게 고쳤는지 다 정보가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이스 시스템에 들어갈 때 2차 인증체계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학생부 접근권한을 가진 담임교사 등이 학기 중에 학생부 내용을 수정할 경우 그 이력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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