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은혜 패싱” 국회 국정감사장서 차관 땀 뻘뻘
입력 2018.10.11 (18:46)
수정 2018.10.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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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한 지 3분 만에 정회했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기관증인으로 처음 출석한 유 장관의 선서를 반대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퇴장했기 때문인데요.
국감장을 퇴장한 한국당 의원들은 유은혜 장관의 선서 후에 입장했고 "현행법 의혹이 해소되기 전까지 장관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게 당의 공식 입장"이라며 국정감사 질의는 장관이 아닌 차관에게 하는 등 유은혜 장관 '패싱'이 이어졌습니다.
6년간 교문위 위원으로 활동했던 국회의원이었지만 장관 임명 후엔 환영받지 못한 교육부 국정감사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기관증인으로 처음 출석한 유 장관의 선서를 반대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퇴장했기 때문인데요.
국감장을 퇴장한 한국당 의원들은 유은혜 장관의 선서 후에 입장했고 "현행법 의혹이 해소되기 전까지 장관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게 당의 공식 입장"이라며 국정감사 질의는 장관이 아닌 차관에게 하는 등 유은혜 장관 '패싱'이 이어졌습니다.
6년간 교문위 위원으로 활동했던 국회의원이었지만 장관 임명 후엔 환영받지 못한 교육부 국정감사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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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유은혜 패싱” 국회 국정감사장서 차관 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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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1 18:46:09
- 수정2018-10-12 11:33:46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한 지 3분 만에 정회했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기관증인으로 처음 출석한 유 장관의 선서를 반대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퇴장했기 때문인데요.
국감장을 퇴장한 한국당 의원들은 유은혜 장관의 선서 후에 입장했고 "현행법 의혹이 해소되기 전까지 장관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게 당의 공식 입장"이라며 국정감사 질의는 장관이 아닌 차관에게 하는 등 유은혜 장관 '패싱'이 이어졌습니다.
6년간 교문위 위원으로 활동했던 국회의원이었지만 장관 임명 후엔 환영받지 못한 교육부 국정감사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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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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