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캐나다 루이스 호수에서 카누 데이트

입력 2018.10.11 (20:46) 수정 2018.10.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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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커플의 데이트 코스 따라가 보시죠.

에메랄드 빛 호수에서 카누를 타는 여성!

그녀의 남자친구인 영화제작자, 리차드슨 씨가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긴 데이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의 루이스 호수인데요.

빅토리아 빙하가 녹은 물로 주변엔 바위산들과 울창한 숲이 호위하듯 장관을 이룹니다.

거울같이 맑은 호수에서 카누를 타는 연인!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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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캐나다 루이스 호수에서 카누 데이트
    • 입력 2018-10-11 20:47:01
    • 수정2018-10-11 20:58:01
    글로벌24
이번엔 커플의 데이트 코스 따라가 보시죠.

에메랄드 빛 호수에서 카누를 타는 여성!

그녀의 남자친구인 영화제작자, 리차드슨 씨가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긴 데이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의 루이스 호수인데요.

빅토리아 빙하가 녹은 물로 주변엔 바위산들과 울창한 숲이 호위하듯 장관을 이룹니다.

거울같이 맑은 호수에서 카누를 타는 연인!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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