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용수, 2년4개월 만에 FC서울 사령탑 복귀

입력 2018.10.11 (21:50) 수정 2018.10.11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부진에 빠진 프로축구 FC서울의 사령탑으로 최용수 감독이 2년 4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FC서울과 2021년까지 계약한 최용수 감독은 오는 20일 제주와 경기부터 팀을 이끕니다.

최 감독은 2011년부터 5년 동안 FC서울을 지휘하면서 2012년 K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최감독은 2016년 시즌 도중 장쑤 쑤닝의 감독으로 옮겼다 성적부진으로 1년 만에 사실상 경질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독수리’ 최용수, 2년4개월 만에 FC서울 사령탑 복귀
    • 입력 2018-10-11 21:52:43
    • 수정2018-10-11 22:04:49
    뉴스 9
최근 부진에 빠진 프로축구 FC서울의 사령탑으로 최용수 감독이 2년 4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FC서울과 2021년까지 계약한 최용수 감독은 오는 20일 제주와 경기부터 팀을 이끕니다.

최 감독은 2011년부터 5년 동안 FC서울을 지휘하면서 2012년 K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최감독은 2016년 시즌 도중 장쑤 쑤닝의 감독으로 옮겼다 성적부진으로 1년 만에 사실상 경질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