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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스위스 “소아성애자, 어린이 관련 직업 평생 금지” 외
입력 2018.10.11 (23:21) 수정 2018.10.11 (23:4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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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먼저 유럽 스위스 소식입니다.

스위스에서는 내년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소아성애자애 대해 평생 어린이와 관련된 일을 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됩니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형벌의 크기나 범죄자의 반성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서 이 법을 적용해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세계 2번째로 마리화나 합법화

다음은 북미 캐나다 소식입니다.

캐나다가 오는 17일부터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마리화나를 전면 합법화합니다.

음성적으로 거래되는 마리화나 시장을 규제와 세금을 매기는 쪽으로 양성화하자는 요구에 따른 변화로, 온라인과 우편을 통한 판매도 허용됩니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금지하고 있는 미국과 대조적인 모습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 인권탄압 논란 ‘신장 위구르 직업훈련소’ 합법화

중국 소식 이어집니다.

중국 정부가 인권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신장위구르 자치구 내 직업 훈련소를 합법화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9일 발효된 '신장위구르 자치구 반극단주의 법'에 따라 지역 정부는 교화를 목적으로 직업 훈련소와 같은 교육·교화 기관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이슬람교도에 대한 인권탄압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스위스 “소아성애자, 어린이 관련 직업 평생 금지” 외
    • 입력 2018-10-11 23:23:20
    • 수정2018-10-11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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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먼저 유럽 스위스 소식입니다.

스위스에서는 내년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소아성애자애 대해 평생 어린이와 관련된 일을 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됩니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형벌의 크기나 범죄자의 반성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서 이 법을 적용해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세계 2번째로 마리화나 합법화

다음은 북미 캐나다 소식입니다.

캐나다가 오는 17일부터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마리화나를 전면 합법화합니다.

음성적으로 거래되는 마리화나 시장을 규제와 세금을 매기는 쪽으로 양성화하자는 요구에 따른 변화로, 온라인과 우편을 통한 판매도 허용됩니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금지하고 있는 미국과 대조적인 모습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 인권탄압 논란 ‘신장 위구르 직업훈련소’ 합법화

중국 소식 이어집니다.

중국 정부가 인권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신장위구르 자치구 내 직업 훈련소를 합법화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9일 발효된 '신장위구르 자치구 반극단주의 법'에 따라 지역 정부는 교화를 목적으로 직업 훈련소와 같은 교육·교화 기관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이슬람교도에 대한 인권탄압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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