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농축협과 산림조합이
부당 대출로 적발된 금액이
1,349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국감자료를 보면
부당대출액 가운데 농협의 비중이
88.3%인 1,19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산림조합과 수협이 뒤를 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관련 규정을 위반해
부당 대출을 한 금액이
43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 대출금을 부당 사용한 금액은
377억 원에 달했습니다. (끝)
부당 대출로 적발된 금액이
1,349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국감자료를 보면
부당대출액 가운데 농협의 비중이
88.3%인 1,19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산림조합과 수협이 뒤를 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관련 규정을 위반해
부당 대출을 한 금액이
43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 대출금을 부당 사용한 금액은
377억 원에 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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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년간 농축협 부당대출금 천4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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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5:46:00
지난 5년간 농축협과 산림조합이
부당 대출로 적발된 금액이
1,349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국감자료를 보면
부당대출액 가운데 농협의 비중이
88.3%인 1,19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산림조합과 수협이 뒤를 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관련 규정을 위반해
부당 대출을 한 금액이
43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 대출금을 부당 사용한 금액은
377억 원에 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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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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