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은군 보건소 인근에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648㎡ 규모로 건립된 치매안심센터는
인지활동프로그램실, 검진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 전문인력 6명이 상주해
치매예방을 위한 홍보사업부터
치매 위험군 치매 선별검사,
치매 환자 재활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하게 됩니다.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은군 보건소 인근에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648㎡ 규모로 건립된 치매안심센터는
인지활동프로그램실, 검진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 전문인력 6명이 상주해
치매예방을 위한 홍보사업부터
치매 위험군 치매 선별검사,
치매 환자 재활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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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준공...내년 3월부터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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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9:34:57
보은군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보은군 보건소 인근에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648㎡ 규모로 건립된 치매안심센터는
인지활동프로그램실, 검진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 전문인력 6명이 상주해
치매예방을 위한 홍보사업부터
치매 위험군 치매 선별검사,
치매 환자 재활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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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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