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각종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훈련을
오늘 오후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적십자사 충북지사와 5개 유관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가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가정해
이재민 구호 활동을 훈련했습니다.
특히 비상소집발령, 재난대응팀 현장조사,
대피수용소 운영, 응급복구 등
전반적인 구호활동 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훈련을
오늘 오후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적십자사 충북지사와 5개 유관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가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가정해
이재민 구호 활동을 훈련했습니다.
특히 비상소집발령, 재난대응팀 현장조사,
대피수용소 운영, 응급복구 등
전반적인 구호활동 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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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 충북지사, 재난구호 종합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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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9:35:03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각종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훈련을
오늘 오후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적십자사 충북지사와 5개 유관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가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가정해
이재민 구호 활동을 훈련했습니다.
특히 비상소집발령, 재난대응팀 현장조사,
대피수용소 운영, 응급복구 등
전반적인 구호활동 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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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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