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노래방의 불법 영업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충북 지역 노래방의
법령 위반 적발 건수는 연평균 260건입니다.
2015년이 28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점차 줄고 있는 추셉니다.
적발 유형은 주류 판매나 제공이
연평균 13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접대부 고용이나 알선, 주류 반입 묵인,
시설 기준 위반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충북 지역 노래방의
법령 위반 적발 건수는 연평균 260건입니다.
2015년이 28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점차 줄고 있는 추셉니다.
적발 유형은 주류 판매나 제공이
연평균 13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접대부 고용이나 알선, 주류 반입 묵인,
시설 기준 위반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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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불법 행위 연평균 26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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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0:01:10
충북 지역 노래방의 불법 영업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충북 지역 노래방의
법령 위반 적발 건수는 연평균 260건입니다.
2015년이 28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점차 줄고 있는 추셉니다.
적발 유형은 주류 판매나 제공이
연평균 13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접대부 고용이나 알선, 주류 반입 묵인,
시설 기준 위반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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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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