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을 대비한
충북의 임시 주거시설 대부분에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충북의 임시 주거시설 705곳 가운데
84%인 591곳이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2.3%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충북 임시 주거시설의 내진 설계 비율이
특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임시 주거시설 대부분에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충북의 임시 주거시설 705곳 가운데
84%인 591곳이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2.3%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충북 임시 주거시설의 내진 설계 비율이
특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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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주거시설 84% 내진 설계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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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0:01:44
각종 재난을 대비한
충북의 임시 주거시설 대부분에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충북의 임시 주거시설 705곳 가운데
84%인 591곳이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72.3%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충북 임시 주거시설의 내진 설계 비율이
특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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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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