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 사태와 관련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9일 상하수도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전현직 도지사와 고위 공무원 등 26명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원희룡 지사와 우근민, 김태환 전 지사,
전 국제유도시추진국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 19명,
참고인으로 김한욱 전 JDC 이사장 등 7명입니다.
환도위는 개발사업 시행승인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상하수도 업무 처리 적정성을 따져물을 계획인데,
출석 요구를 받은 이들이
실제 참석할 지 주목됩니다.//
오수 역류 사태와 관련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9일 상하수도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전현직 도지사와 고위 공무원 등 26명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원희룡 지사와 우근민, 김태환 전 지사,
전 국제유도시추진국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 19명,
참고인으로 김한욱 전 JDC 이사장 등 7명입니다.
환도위는 개발사업 시행승인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상하수도 업무 처리 적정성을 따져물을 계획인데,
출석 요구를 받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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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행정감사, '전현직 지사' 등 출석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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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0:11:06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 사태와 관련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9일 상하수도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전현직 도지사와 고위 공무원 등 26명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원희룡 지사와 우근민, 김태환 전 지사,
전 국제유도시추진국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 19명,
참고인으로 김한욱 전 JDC 이사장 등 7명입니다.
환도위는 개발사업 시행승인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상하수도 업무 처리 적정성을 따져물을 계획인데,
출석 요구를 받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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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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