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숙원사업비 없애고 토론회 개최하라"
입력 2018.09.20 (16:15)
수정 2018.10.12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광장: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비 폐지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정 정책 토론회 개최를
청주시와 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청주시는 사실상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비를
폐지했다고 밝혔지만
시의원 간 무한 경쟁으로
예산 편성의 형평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토론회 개최와 참여 예산제를 통한
예산 집행을 요구했습니다.
오늘(광장: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비 폐지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정 정책 토론회 개최를
청주시와 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청주시는 사실상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비를
폐지했다고 밝혔지만
시의원 간 무한 경쟁으로
예산 편성의 형평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토론회 개최와 참여 예산제를 통한
예산 집행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민숙원사업비 없애고 토론회 개최하라"
-
- 입력 2018-10-12 20:24:14
- 수정2018-10-12 20:24:21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광장: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비 폐지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정 정책 토론회 개최를
청주시와 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청주시는 사실상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비를
폐지했다고 밝혔지만
시의원 간 무한 경쟁으로
예산 편성의 형평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토론회 개최와 참여 예산제를 통한
예산 집행을 요구했습니다.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