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늘 강진에서 열렸습니다.
모레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각 시군의 요리 명장들이 만든
남도의 전통 음식들이 선보이고
유명 셰프들도 참석해 1인 가구를 위한
간편 요리식을 만드는 등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남도음식문화 포럼에서
김희기 남부대학교 교수는
남도 음식 세계화를 위해
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강진에서 열렸습니다.
모레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각 시군의 요리 명장들이 만든
남도의 전통 음식들이 선보이고
유명 셰프들도 참석해 1인 가구를 위한
간편 요리식을 만드는 등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남도음식문화 포럼에서
김희기 남부대학교 교수는
남도 음식 세계화를 위해
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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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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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0:36:59
제 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늘 강진에서 열렸습니다.
모레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각 시군의 요리 명장들이 만든
남도의 전통 음식들이 선보이고
유명 셰프들도 참석해 1인 가구를 위한
간편 요리식을 만드는 등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남도음식문화 포럼에서
김희기 남부대학교 교수는
남도 음식 세계화를 위해
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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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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