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호 태풍 콩레이
피해액이 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섬 지역 피해 현장확인이 이뤄지면서
현재까지 양식시설 피해는 422어가이고
피해액은 36억4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완도 전복 가두리와 해남 김 채묘 시설
상당수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농경지 침수·도복 피해는
천 802㏊로 나타났고
사과와 배 등 낙과피해 면적은 44ha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액이 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섬 지역 피해 현장확인이 이뤄지면서
현재까지 양식시설 피해는 422어가이고
피해액은 36억4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완도 전복 가두리와 해남 김 채묘 시설
상당수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농경지 침수·도복 피해는
천 802㏊로 나타났고
사과와 배 등 낙과피해 면적은 44ha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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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콩레이' 피해액 36억원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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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0:58:47
제 25호 태풍 콩레이
피해액이 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섬 지역 피해 현장확인이 이뤄지면서
현재까지 양식시설 피해는 422어가이고
피해액은 36억4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완도 전복 가두리와 해남 김 채묘 시설 상당수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농경지 침수·도복 피해는 천 802㏊로 나타났고 사과와 배 등 낙과피해 면적은 44ha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완도 전복 가두리와 해남 김 채묘 시설 상당수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농경지 침수·도복 피해는 천 802㏊로 나타났고 사과와 배 등 낙과피해 면적은 44ha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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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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