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충남권에서
KTX 세종역 신설 움직임이 재개되자
충북도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세종역 신설 저지를 포함해
충청권 상생 발전과
오송역 위상 강화 방안 마련 등을
다루게 됩니다.
다만 도의회는
현재 세종역 신설이 가시화되지는 않은 만큼
당장 특위를 가동하기보다는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가 시작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특위 구성 준비까지만 마칠 계획입니다.
KTX 세종역 신설 움직임이 재개되자
충북도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세종역 신설 저지를 포함해
충청권 상생 발전과
오송역 위상 강화 방안 마련 등을
다루게 됩니다.
다만 도의회는
현재 세종역 신설이 가시화되지는 않은 만큼
당장 특위를 가동하기보다는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가 시작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특위 구성 준비까지만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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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KTX 세종역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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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1:15:11
세종과 충남권에서
KTX 세종역 신설 움직임이 재개되자
충북도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세종역 신설 저지를 포함해
충청권 상생 발전과
오송역 위상 강화 방안 마련 등을
다루게 됩니다.
다만 도의회는
현재 세종역 신설이 가시화되지는 않은 만큼
당장 특위를 가동하기보다는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가 시작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특위 구성 준비까지만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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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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