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건소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진드기와 설치류를 통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따라야합니다.
또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과 접촉해 걸릴 가능성이 높아
작업할 때 장화와 장갑 착용을 해야 합니다.
보건소는
고열과 복통, 설사 등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진드기와 설치류를 통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따라야합니다.
또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과 접촉해 걸릴 가능성이 높아
작업할 때 장화와 장갑 착용을 해야 합니다.
보건소는
고열과 복통, 설사 등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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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보건소,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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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1:27:00
청주시 보건소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진드기와 설치류를 통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따라야합니다.
또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과 접촉해 걸릴 가능성이 높아
작업할 때 장화와 장갑 착용을 해야 합니다.
보건소는
고열과 복통, 설사 등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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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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