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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관함식 해상사열 열려
입력 2018.10.11 (20:15) 수정 2018.10.16 (23:00)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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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제 관함식의 하이라이트인
대규모 해상 사열 행사가
오늘 서귀포 앞바다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해군기지를 평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선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헬기들이 화려한 비행으로
행사의 서막을 엽니다.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이 물살을 가르며
우리 함정 가운데
처음으로 위용을 드러냅니다.

국내외 함정 39척과
항공기 24대가 서귀포 앞바다에서
선보인 해상사열입니다.

이번 해상 사열에는
베트남과 미국 등 10개 나라 15척의
외국함정도 참여했습니다.

해군의 주력 전투함인
'최영함'을 선두로
외국 함정도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가장 큰 규모인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이
사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외국 해군이 힘찬 경례를 보낼 때마다
500여명의 국민 사열단도 환호했습니다.

강은옥/경기 남양주시[인터뷰]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제주, 이 아름다운 섬에서, 이 아름다운 제주를 배경으로 관함식을 보니까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열을 받는
'일출봉함'에서
우리 해군이
동북아 세계평화에 기여하도록
강하게 만들고
제주 해군기지를 전쟁이 아닌
평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제주도가 세계 해군의 화합과 우정의 장이 되었습니다. 제주의 바다가 평화의 바다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관함식에선
민군이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에서
강정마을 주민과 학생 150여 명도
국민사열단에 포함됐습니다.
KBS뉴스 하선아입니다.
  • 제주 국제관함식 해상사열 열려
    • 입력 2018-10-12 21:30:36
    • 수정2018-10-16 23:00:00
    뉴스9(제주)
[앵커멘트]
국제 관함식의 하이라이트인
대규모 해상 사열 행사가
오늘 서귀포 앞바다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해군기지를 평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선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헬기들이 화려한 비행으로
행사의 서막을 엽니다.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이 물살을 가르며
우리 함정 가운데
처음으로 위용을 드러냅니다.

국내외 함정 39척과
항공기 24대가 서귀포 앞바다에서
선보인 해상사열입니다.

이번 해상 사열에는
베트남과 미국 등 10개 나라 15척의
외국함정도 참여했습니다.

해군의 주력 전투함인
'최영함'을 선두로
외국 함정도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가장 큰 규모인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이
사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외국 해군이 힘찬 경례를 보낼 때마다
500여명의 국민 사열단도 환호했습니다.

강은옥/경기 남양주시[인터뷰]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제주, 이 아름다운 섬에서, 이 아름다운 제주를 배경으로 관함식을 보니까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열을 받는
'일출봉함'에서
우리 해군이
동북아 세계평화에 기여하도록
강하게 만들고
제주 해군기지를 전쟁이 아닌
평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제주도가 세계 해군의 화합과 우정의 장이 되었습니다. 제주의 바다가 평화의 바다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관함식에선
민군이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에서
강정마을 주민과 학생 150여 명도
국민사열단에 포함됐습니다.
KBS뉴스 하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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