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20일) 전북 익산에서 개막됐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핸드볼과 역도 등 45개 종목,
선수 천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종합 10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12일)
역도에서 김우재, 이상연 선수가
유도에서 곽동한 선수가 각각 메달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강원도는
금메달 69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107개를 따
종합성적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0일) 전북 익산에서 개막됐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핸드볼과 역도 등 45개 종목,
선수 천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종합 10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12일)
역도에서 김우재, 이상연 선수가
유도에서 곽동한 선수가 각각 메달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강원도는
금메달 69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107개를 따
종합성적 10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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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익산 개막…강원도 종합 10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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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1:51:36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20일) 전북 익산에서 개막됐습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핸드볼과 역도 등 45개 종목,
선수 천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종합 10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12일)
역도에서 김우재, 이상연 선수가
유도에서 곽동한 선수가 각각 메달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강원도는
금메달 69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107개를 따
종합성적 10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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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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