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첫날 전북 선수단 金 9개 추가 선전

입력 2018.10.08 (17:35) 수정 2018.10.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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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개막 첫날인 오늘,
전북 선수단은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에서
원광대팀이 첫 금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사이클 남녀 개인추발에서
박상훈과 김유리 선수가 나란히 1위를 기록했고
유도 남자 백 킬로그램 이상급에서도
김성민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또 역도 남자 85킬로그램급 유동주 선수는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3관왕에 올랐고
체조 남자 개인 종합에서 이혁중 선수가,
단체 종합에서는 전북도청팀이
각각 정상을 차지하는 등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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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 첫날 전북 선수단 金 9개 추가 선전
    • 입력 2018-10-12 22:03:29
    • 수정2018-10-12 22:03:55
    뉴스9(전주)
전국체육대회 개막 첫날인 오늘, 전북 선수단은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에서 원광대팀이 첫 금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사이클 남녀 개인추발에서 박상훈과 김유리 선수가 나란히 1위를 기록했고 유도 남자 백 킬로그램 이상급에서도 김성민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또 역도 남자 85킬로그램급 유동주 선수는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3관왕에 올랐고 체조 남자 개인 종합에서 이혁중 선수가, 단체 종합에서는 전북도청팀이 각각 정상을 차지하는 등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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