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검출 아파트 시공사 "자재 전면 교체·전수 조사할 터"
입력 2018.10.12 (22:16)
수정 2018.10.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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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아파트 욕실 선반에서
기준치의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해당 시공사가 문제가 된 선반을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공사 측은
아파트 입주민들과 협의해
이른 시일 안에
라돈이 검출된 천연석 선반을 교체하고,
다른 지역의 아파트에도
해당 선반이 쓰였는지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아파트 욕실 선반에서
기준치의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해당 시공사가 문제가 된 선반을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공사 측은
아파트 입주민들과 협의해
이른 시일 안에
라돈이 검출된 천연석 선반을 교체하고,
다른 지역의 아파트에도
해당 선반이 쓰였는지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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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돈 검출 아파트 시공사 "자재 전면 교체·전수 조사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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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22:16:08
- 수정2018-10-12 22:16:24
전주의
한 아파트 욕실 선반에서
기준치의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해당 시공사가 문제가 된 선반을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공사 측은
아파트 입주민들과 협의해
이른 시일 안에
라돈이 검출된 천연석 선반을 교체하고,
다른 지역의 아파트에도
해당 선반이 쓰였는지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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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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