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에 유실된 밀양→울산 국도 24호선 일부 개통

입력 2018.10.13 (10:09) 수정 2018.10.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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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도로가 유실된 울산-밀양 간 국도 24호선 일부 구간의 통행이 오늘(13일) 낮 12시부터 재개됩니다.

부산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국도 24호선 울산 방향 85m 구간(궁근전 교차로→장성교차로)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오늘 낮 12시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개 차로는 내년 6월까지 복구 공사를 마치고 개통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국도 24호선 인근 하천이 불어나 밀양에서 울산 방향 85m 구간 1개 차로가 유실됐습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돼 가지산터널에서 언양·울산 방향으로 한때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진영국도관리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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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콩레이’에 유실된 밀양→울산 국도 24호선 일부 개통
    • 입력 2018-10-13 10:09:15
    • 수정2018-10-13 10:49:57
    사회
지난 주말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도로가 유실된 울산-밀양 간 국도 24호선 일부 구간의 통행이 오늘(13일) 낮 12시부터 재개됩니다.

부산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국도 24호선 울산 방향 85m 구간(궁근전 교차로→장성교차로)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오늘 낮 12시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개 차로는 내년 6월까지 복구 공사를 마치고 개통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국도 24호선 인근 하천이 불어나 밀양에서 울산 방향 85m 구간 1개 차로가 유실됐습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돼 가지산터널에서 언양·울산 방향으로 한때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진영국도관리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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