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65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싱크홀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북 지역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82건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싱크홀은 65건으로,
전년보다 32.5배 늘어났습니다.
충북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65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싱크홀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북 지역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82건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싱크홀은 65건으로,
전년보다 32.5배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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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난해 싱크홀 65건…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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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08:58:06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65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싱크홀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북 지역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82건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싱크홀은 65건으로,
전년보다 32.5배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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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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