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 인근 해역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어
입력 2018.10.14 (16:08)
수정 2018.10.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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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2시 46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남쪽 52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북위 37.49도, 동경 124.58도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크지 않고 백령도에서도 비교적 떨어진 해역에서 관측돼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캡처]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북위 37.49도, 동경 124.58도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크지 않고 백령도에서도 비교적 떨어진 해역에서 관측돼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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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백령도 인근 해역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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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16:08:59
- 수정2018-10-14 16:15:59
오늘(14일) 오후 2시 46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남쪽 52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북위 37.49도, 동경 124.58도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크지 않고 백령도에서도 비교적 떨어진 해역에서 관측돼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캡처]
수도권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북위 37.49도, 동경 124.58도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크지 않고 백령도에서도 비교적 떨어진 해역에서 관측돼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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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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