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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강판’ 류현진, 상대 투수에 당했다…팀은 역전승
입력 2018.10.14 (21:31) 수정 2018.10.14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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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5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에 등판해 승패 없이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상대 투수한테 안타를 2개나 맞은 장면이 아쉬웠네요.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5년 만의 밟아본 챔피언십시리즈 무대.

3회 마일리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엔 침착하게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5회를 넘기지 못한 건 또한번 상대 투수 마일리와의 승부 때문이었습니다.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한 점 홈런을 맞은 뒤 마일리와 무려 10구까지 가는 힘겨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결정구가 모두 커트 당하며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난 뒤 안타까지 맞았고 케인에게 2루타까지 내주며 2,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4와 1/3이닝동안 6안타 2실점, 다저스의 뒷심으로 패전은 면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투구였습니다.

다저스는 8회 저스틴 터너의 2점 홈런으로 4대 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5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 중입니다.

두 팀은 모레 장소를 다저스타디움으로 옮겨 3차전을 벌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5회 강판’ 류현진, 상대 투수에 당했다…팀은 역전승
    • 입력 2018-10-14 21:33:39
    • 수정2018-10-14 21:46:48
    뉴스 9
[앵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5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에 등판해 승패 없이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상대 투수한테 안타를 2개나 맞은 장면이 아쉬웠네요.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5년 만의 밟아본 챔피언십시리즈 무대.

3회 마일리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엔 침착하게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5회를 넘기지 못한 건 또한번 상대 투수 마일리와의 승부 때문이었습니다.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한 점 홈런을 맞은 뒤 마일리와 무려 10구까지 가는 힘겨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결정구가 모두 커트 당하며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난 뒤 안타까지 맞았고 케인에게 2루타까지 내주며 2,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4와 1/3이닝동안 6안타 2실점, 다저스의 뒷심으로 패전은 면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투구였습니다.

다저스는 8회 저스틴 터너의 2점 홈런으로 4대 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5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 중입니다.

두 팀은 모레 장소를 다저스타디움으로 옮겨 3차전을 벌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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