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 탈출로 논란이 됐던
대전 오월드의 퓨마 사육시설이
한 달 동안 폐쇄됩니다.
대전 오월드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개월 폐쇄 행정명령을 내려
내일(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퓨마 사육시설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월드는 사육시설 폐쇄에 대해
남아 있는 퓨마 3마리는 내부 시설에서
정상적으로 관리하지만,
외부 시설에 방출하거나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대전 오월드의 퓨마 사육시설이
한 달 동안 폐쇄됩니다.
대전 오월드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개월 폐쇄 행정명령을 내려
내일(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퓨마 사육시설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월드는 사육시설 폐쇄에 대해
남아 있는 퓨마 3마리는 내부 시설에서
정상적으로 관리하지만,
외부 시설에 방출하거나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오월드 퓨마 사육시설 1개월 '폐쇄'
-
- 입력 2018-10-14 21:50:38
퓨마 탈출로 논란이 됐던
대전 오월드의 퓨마 사육시설이
한 달 동안 폐쇄됩니다.
대전 오월드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개월 폐쇄 행정명령을 내려
내일(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퓨마 사육시설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월드는 사육시설 폐쇄에 대해
남아 있는 퓨마 3마리는 내부 시설에서
정상적으로 관리하지만,
외부 시설에 방출하거나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
-
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양민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