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교원 37명이 성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 성비위가 적발된 교원은
대전 10명, 세종 5명, 충남 22명 등 37명이고,
전국적으로는 326명이었습니다.
326명 가운데
성추행이 163건으로 5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성희롱 81건, 성매매 33건 등이었습니다.
교원 37명이 성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 성비위가 적발된 교원은
대전 10명, 세종 5명, 충남 22명 등 37명이고,
전국적으로는 326명이었습니다.
326명 가운데
성추행이 163건으로 5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성희롱 81건, 성매매 33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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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간 지역 내 성비위 교원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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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21:51:45
최근 3년 동안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교원 37명이 성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 성비위가 적발된 교원은
대전 10명, 세종 5명, 충남 22명 등 37명이고,
전국적으로는 326명이었습니다.
326명 가운데
성추행이 163건으로 5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성희롱 81건, 성매매 33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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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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