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수질 검사 결과 일부 항목 3등급
입력 2018.10.14 (14:55)
수정 2018.10.1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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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하천 수질 검사 결과
대장균 수치 등에서 일부 하천이
보통 수준의 3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12개 하천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화학적 산소요구량과 부유물질,
용존산소량 등 6개 항목에서
'좋음' 수준의 1등급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총대장균의 경우
효돈천과 중문천을 제외한 10개 하천에서,
분원성 대장균은
외도천 등 6개 하천에서
보통 수준의 3등급을 보였습니다.///
대장균 수치 등에서 일부 하천이
보통 수준의 3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12개 하천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화학적 산소요구량과 부유물질,
용존산소량 등 6개 항목에서
'좋음' 수준의 1등급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총대장균의 경우
효돈천과 중문천을 제외한 10개 하천에서,
분원성 대장균은
외도천 등 6개 하천에서
보통 수준의 3등급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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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 수질 검사 결과 일부 항목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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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5 00:39:08
- 수정2018-10-15 00:39:53
도내 하천 수질 검사 결과
대장균 수치 등에서 일부 하천이
보통 수준의 3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12개 하천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화학적 산소요구량과 부유물질,
용존산소량 등 6개 항목에서
'좋음' 수준의 1등급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총대장균의 경우
효돈천과 중문천을 제외한 10개 하천에서,
분원성 대장균은
외도천 등 6개 하천에서
보통 수준의 3등급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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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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