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이달 말 단풍 절정...추억의 가을길 선정
입력 2018.10.12 (15:15)
수정 2018.10.15 (08: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팔공산의 첫 단풍은 오는 19일,
절정은 이달 말인 30일쯤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까지
팔공산 팔공로와
대구 수목원, 앞산 자락길 등
대구지역 24곳의 63.4킬로미터를
'추억의 가을길'로 운영합니다.
추억의 가을길에서는
다양한 전시회 등을 열고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끝)
절정은 이달 말인 30일쯤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까지
팔공산 팔공로와
대구 수목원, 앞산 자락길 등
대구지역 24곳의 63.4킬로미터를
'추억의 가을길'로 운영합니다.
추억의 가을길에서는
다양한 전시회 등을 열고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팔공산 이달 말 단풍 절정...추억의 가을길 선정
-
- 입력 2018-10-15 08:06:31
- 수정2018-10-15 08:08:13
대구 팔공산의 첫 단풍은 오는 19일,
절정은 이달 말인 30일쯤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까지
팔공산 팔공로와
대구 수목원, 앞산 자락길 등
대구지역 24곳의 63.4킬로미터를
'추억의 가을길'로 운영합니다.
추억의 가을길에서는
다양한 전시회 등을 열고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끝)
-
-
신지원 기자 4you@kbs.co.kr
신지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