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보유 미성년자 경북 천800명

입력 2018.10.12 (15:45) 수정 2018.10.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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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보유한
19살 미만 미성년자가
경북에서만 천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6년 말 기준으로
주택을 가진 경북지역 미성년자는
천 790여 명이고
그 가운데 60여 명은
주택을 2채 이상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미성년자 주택 보유 수는
경기도가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경남에 이어
경북이 4번째를 기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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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보유 미성년자 경북 천800명
    • 입력 2018-10-15 08:07:01
    • 수정2018-10-15 08:08:28
    대구
주택을 보유한 19살 미만 미성년자가 경북에서만 천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6년 말 기준으로 주택을 가진 경북지역 미성년자는 천 790여 명이고 그 가운데 60여 명은 주택을 2채 이상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미성년자 주택 보유 수는 경기도가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경남에 이어 경북이 4번째를 기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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