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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잠수부 통영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 숨져
입력 2018.10.14 (16:55) 창원
오늘(14일) 오전 9시 20분쯤
통영시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3.8톤 잠수기어선의
잠수부 60살 정 모 씨가
조업 중에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정 씨가 해산물을 채취하다
폐어망에 산소호스가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통영시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3.8톤 잠수기어선의
잠수부 60살 정 모 씨가
조업 중에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정 씨가 해산물을 채취하다
폐어망에 산소호스가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 60대 잠수부 통영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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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5 10:08:14
오늘(14일) 오전 9시 20분쯤
통영시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3.8톤 잠수기어선의
잠수부 60살 정 모 씨가
조업 중에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정 씨가 해산물을 채취하다
폐어망에 산소호스가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통영시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3.8톤 잠수기어선의
잠수부 60살 정 모 씨가
조업 중에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정 씨가 해산물을 채취하다
폐어망에 산소호스가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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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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