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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청사 2층 80여 ㎡에 5억 원을 들여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등 주요 과일 묘목의
바이러스를 축출, 분석, 검사하는 곳입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연말까지 시설을 갖춘 뒤
식물병리학 전공 연구사 2명을 채용해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묘목의 30~6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청사 2층 80여 ㎡에 5억 원을 들여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등 주요 과일 묘목의
바이러스를 축출, 분석, 검사하는 곳입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연말까지 시설을 갖춘 뒤
식물병리학 전공 연구사 2명을 채용해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묘목의 30~6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옥천에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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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5 17:10:10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청사 2층 80여 ㎡에 5억 원을 들여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등 주요 과일 묘목의
바이러스를 축출, 분석, 검사하는 곳입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연말까지 시설을 갖춘 뒤
식물병리학 전공 연구사 2명을 채용해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묘목의 30~6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청사 2층 80여 ㎡에 5억 원을 들여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등 주요 과일 묘목의
바이러스를 축출, 분석, 검사하는 곳입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연말까지 시설을 갖춘 뒤
식물병리학 전공 연구사 2명을 채용해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묘목의 30~6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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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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