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부 과거 기사의 경우, 영상/이미지/기사 내용 등이 정상적으로 서비스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옥천에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 설치
입력 2018.10.14 (12:55) 청주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청사 2층 80여 ㎡에 5억 원을 들여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등 주요 과일 묘목의
바이러스를 축출, 분석, 검사하는 곳입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연말까지 시설을 갖춘 뒤
식물병리학 전공 연구사 2명을 채용해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묘목의 30~6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옥천에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 설치
    • 입력 2018-10-15 17:10:10
    청주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올해 청사 2층 80여 ㎡에 5억 원을 들여
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등 주요 과일 묘목의
바이러스를 축출, 분석, 검사하는 곳입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연말까지 시설을 갖춘 뒤
식물병리학 전공 연구사 2명을 채용해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묘목의 30~6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