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둘만 통해요~’…모녀의 진지한 대화
입력 2018.10.17 (20:47)
수정 2018.10.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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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생후 15개월 된 아기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 중인데요.
아이가 알 수 없는 옹알이를 하면 엄마는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표정은 진지한데 대화 주제는?
아침 식사 메뉴라죠.
아르헨티나에 사는 엄마와 딸, 안젤리나인데요.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아기는 사랑스러운 웃음 한번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고 합니다.
아이가 알 수 없는 옹알이를 하면 엄마는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표정은 진지한데 대화 주제는?
아침 식사 메뉴라죠.
아르헨티나에 사는 엄마와 딸, 안젤리나인데요.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아기는 사랑스러운 웃음 한번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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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둘만 통해요~’…모녀의 진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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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7 20:52:14
- 수정2018-10-17 20:56:31
엄마와 생후 15개월 된 아기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 중인데요.
아이가 알 수 없는 옹알이를 하면 엄마는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표정은 진지한데 대화 주제는?
아침 식사 메뉴라죠.
아르헨티나에 사는 엄마와 딸, 안젤리나인데요.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아기는 사랑스러운 웃음 한번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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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진지한데 대화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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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사는 엄마와 딸, 안젤리나인데요.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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