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육군 유리천장 깨졌다…77만 병력 사령관에 여성
입력 2018.10.18 (10:51)
수정 2018.10.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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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에서도 드디어 유리 천장이 깨졌습니다.
77만 병력을 보유한 전력사령부를 사상 최초로 여성이 지휘하게 된 건데요.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사령관직을 넘겨 받게 됐습니다.
77만 병력을 보유한 전력사령부를 사상 최초로 여성이 지휘하게 된 건데요.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사령관직을 넘겨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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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육군 유리천장 깨졌다…77만 병력 사령관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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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10:52:19
- 수정2018-10-18 10:57:09
미국 육군에서도 드디어 유리 천장이 깨졌습니다.
77만 병력을 보유한 전력사령부를 사상 최초로 여성이 지휘하게 된 건데요.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사령관직을 넘겨 받게 됐습니다.
77만 병력을 보유한 전력사령부를 사상 최초로 여성이 지휘하게 된 건데요.
전임자인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사령관을 맡고 있던 '로라 리처드슨' 중장이 사령관직을 넘겨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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