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문건 합수단, 한민구·김관진 소환 조사
입력 2018.10.18 (21:31)
수정 2018.10.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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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 합동수사단이 오늘(18일)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한 전 장관과 김 전 실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고 있을 때 계엄령 문건을 만드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이들을 상대로 계엄 문건이 청와대와 교감 아래 만들어졌는지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전 장관과 김 전 실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고 있을 때 계엄령 문건을 만드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이들을 상대로 계엄 문건이 청와대와 교감 아래 만들어졌는지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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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문건 합수단, 한민구·김관진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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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21:31:46
- 수정2018-10-18 21:40:44
군검 합동수사단이 오늘(18일)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한 전 장관과 김 전 실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고 있을 때 계엄령 문건을 만드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이들을 상대로 계엄 문건이 청와대와 교감 아래 만들어졌는지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전 장관과 김 전 실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고 있을 때 계엄령 문건을 만드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이들을 상대로 계엄 문건이 청와대와 교감 아래 만들어졌는지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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