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로 예정됐던 한국형 우주 시험발사체 누리호의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6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시험발사체 연료와 산화제를 엔진으로 주입하는
'가압장치'의 압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했다며
원인 분석을 위해 발사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6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시험발사체 연료와 산화제를 엔진으로 주입하는
'가압장치'의 압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했다며
원인 분석을 위해 발사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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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시험발사체, 가압계통 이상으로 발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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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07:53:31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한국형 우주 시험발사체 누리호의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6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시험발사체 연료와 산화제를 엔진으로 주입하는
'가압장치'의 압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했다며
원인 분석을 위해 발사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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