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북한 삼지연 악단의
'가을이 왔다' 광주 공연과 관련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북측 공연단의 광주 공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연단의 행사 준비와 숙박, 신변 보호 등 분야별로 팀을 꾸려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측 공연단의 광주 공연이 결정되더라도
현실적으로 이 달 중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을이 왔다' 광주 공연과 관련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북측 공연단의 광주 공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연단의 행사 준비와 숙박, 신변 보호 등 분야별로 팀을 꾸려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측 공연단의 광주 공연이 결정되더라도
현실적으로 이 달 중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가을이 왔다' 北공연 TF 꾸려 준비"
-
- 입력 2018-10-19 10:28:56
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북한 삼지연 악단의
'가을이 왔다' 광주 공연과 관련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북측 공연단의 광주 공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연단의 행사 준비와 숙박, 신변 보호 등 분야별로 팀을 꾸려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측 공연단의 광주 공연이 결정되더라도
현실적으로 이 달 중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