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수단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1개 등 총 259개의 메달을 따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경북도는
수영 김서영 선수가
대회 5연패를 차지하는 등
기대주들이 예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축구와 럭비, 검도 등 단체 종목도
선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선수단은
금메달 55개 등 모두 173개의 메달로
종합 11위에 올라
목표인 8위 달성에 실패했습니다.(끝)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1개 등 총 259개의 메달을 따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경북도는
수영 김서영 선수가
대회 5연패를 차지하는 등
기대주들이 예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축구와 럭비, 검도 등 단체 종목도
선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선수단은
금메달 55개 등 모두 173개의 메달로
종합 11위에 올라
목표인 8위 달성에 실패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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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서 경북 4위, 대구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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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10:58:00
경상북도 선수단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1개 등 총 259개의 메달을 따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경북도는
수영 김서영 선수가
대회 5연패를 차지하는 등
기대주들이 예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축구와 럭비, 검도 등 단체 종목도
선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선수단은
금메달 55개 등 모두 173개의 메달로
종합 11위에 올라
목표인 8위 달성에 실패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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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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