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친화산업 전반을 소개하는
대구 시니어산업박람회가
오늘(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노인 산업과 관련한 150여 개 기업체가 참여해
의료, 재활, 요양,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건강보험공단, 보건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들이 노인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회와 학술회를 엽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노인인구가 14%를 넘은 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관련산업 육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끝)
대구 시니어산업박람회가
오늘(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노인 산업과 관련한 150여 개 기업체가 참여해
의료, 재활, 요양,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건강보험공단, 보건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들이 노인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회와 학술회를 엽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노인인구가 14%를 넘은 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관련산업 육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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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까지 대구 시니어산업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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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10:58:15
고령 친화산업 전반을 소개하는
대구 시니어산업박람회가
오늘(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노인 산업과 관련한 150여 개 기업체가 참여해
의료, 재활, 요양,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건강보험공단, 보건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들이 노인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회와 학술회를 엽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노인인구가 14%를 넘은 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관련산업 육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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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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