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10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갖습니다.
이번 공연은 1부에 사랑의 찬가 등 리스트의 작품들을 연주하고 2부에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쇼팽의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양성원과 엔리코 파체는 지난 9월 리스트의 작품과 쇼팽의 숨겨진 첼로 명곡이 담긴 앨범 '사랑의 찬가'를 발매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일부를 연주합니다.
리스트의 마지막 곡 '사랑의 찬가'는 두 연주자가 직접 편곡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1부에 사랑의 찬가 등 리스트의 작품들을 연주하고 2부에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쇼팽의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양성원과 엔리코 파체는 지난 9월 리스트의 작품과 쇼팽의 숨겨진 첼로 명곡이 담긴 앨범 '사랑의 찬가'를 발매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일부를 연주합니다.
리스트의 마지막 곡 '사랑의 찬가'는 두 연주자가 직접 편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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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원과 엔리코 파체 듀오 리사이틀 2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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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12:01:47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10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갖습니다.
이번 공연은 1부에 사랑의 찬가 등 리스트의 작품들을 연주하고 2부에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쇼팽의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양성원과 엔리코 파체는 지난 9월 리스트의 작품과 쇼팽의 숨겨진 첼로 명곡이 담긴 앨범 '사랑의 찬가'를 발매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일부를 연주합니다.
리스트의 마지막 곡 '사랑의 찬가'는 두 연주자가 직접 편곡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1부에 사랑의 찬가 등 리스트의 작품들을 연주하고 2부에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쇼팽의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양성원과 엔리코 파체는 지난 9월 리스트의 작품과 쇼팽의 숨겨진 첼로 명곡이 담긴 앨범 '사랑의 찬가'를 발매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일부를 연주합니다.
리스트의 마지막 곡 '사랑의 찬가'는 두 연주자가 직접 편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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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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