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금품 훔친 10대 2명 입건

입력 2018.10.19 (13:34) 수정 2018.10.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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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전통시장을 돌며
점포 10여 곳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A군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여 동안
심야 시간에 창원 지역의 전통시장을 돌며
점포 11곳에서 금품 11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을 구속하고
B군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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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서 금품 훔친 10대 2명 입건
    • 입력 2018-10-19 13:34:33
    • 수정2018-10-19 13:35:16
    창원
창원서부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전통시장을 돌며 점포 10여 곳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A군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여 동안 심야 시간에 창원 지역의 전통시장을 돌며 점포 11곳에서 금품 11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을 구속하고 B군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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