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거창 '부적합 달걀' 전량 폐기
입력 2018.10.19 (13:34)
수정 2018.10.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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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거창의 한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부적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전량 회수와 폐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에서 생산한 달걀은
살충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1.5배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달걀 출하를 멈추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 검사를 거처야 합니다.
거창의 한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부적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전량 회수와 폐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에서 생산한 달걀은
살충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1.5배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달걀 출하를 멈추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 검사를 거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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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거창 '부적합 달걀'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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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9 13:34:33
- 수정2018-10-19 13:34:4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거창의 한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부적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전량 회수와 폐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에서 생산한 달걀은
살충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1.5배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달걀 출하를 멈추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 검사를 거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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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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