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과 관련된 여성 채용박람회,`알쓸신잡 페스티벌`이 오늘(19일) 오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렸습니다.
인천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가 함께 마련한 오늘 박람회에는 30여 개 기업이 채용관을 운영했고,1:1 취업상담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예비취업 여성 등 200명을 채용했습니다.
또,가상체험 VR과 드론,로봇,3D프린터 등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고,4차 산업과 관련된 우수기업들의 제품들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천시는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입니다.
인천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가 함께 마련한 오늘 박람회에는 30여 개 기업이 채용관을 운영했고,1:1 취업상담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예비취업 여성 등 200명을 채용했습니다.
또,가상체험 VR과 드론,로봇,3D프린터 등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고,4차 산업과 관련된 우수기업들의 제품들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천시는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4차산업 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
- 입력 2018-10-19 15:49:01
4차 산업과 관련된 여성 채용박람회,`알쓸신잡 페스티벌`이 오늘(19일) 오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렸습니다.
인천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가 함께 마련한 오늘 박람회에는 30여 개 기업이 채용관을 운영했고,1:1 취업상담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예비취업 여성 등 200명을 채용했습니다.
또,가상체험 VR과 드론,로봇,3D프린터 등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고,4차 산업과 관련된 우수기업들의 제품들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천시는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입니다.
인천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가 함께 마련한 오늘 박람회에는 30여 개 기업이 채용관을 운영했고,1:1 취업상담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예비취업 여성 등 200명을 채용했습니다.
또,가상체험 VR과 드론,로봇,3D프린터 등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고,4차 산업과 관련된 우수기업들의 제품들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천시는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입니다.
-
-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