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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동 체육관 공사장 불…11명 중경상
입력 2018.10.19 (16:16) 수정 2018.10.19 (18:20) 사회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관저동에 있는 관저 다목적체육관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전체를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 나머지 10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9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후 4시 10분 쯤에는 대전 서구에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형 화재 발생 사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수영장 여자 라커룸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한 관저 다목적체육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수영장 등을 갖춘 시설로,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내·외장재 마감 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 대전 관저동 체육관 공사장 불…11명 중경상
    • 입력 2018-10-19 16:16:00
    • 수정2018-10-19 18:20:16
    사회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관저동에 있는 관저 다목적체육관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전체를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 나머지 10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9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후 4시 10분 쯤에는 대전 서구에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형 화재 발생 사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수영장 여자 라커룸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한 관저 다목적체육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수영장 등을 갖춘 시설로,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내·외장재 마감 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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