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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포항) 탈원전에 불시정지... 난감한 '한울 원전'
입력 2018.10.19 (17:37) 포항
[앵커멘트]
탈원전 정책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울 원전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울진 등
원전 백지화 지역 주민들은
관련 대책을 요구하는 상황이어서
한수원의 난처함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성수 기잡니다.




[리포트]
(문서) 한국수력원자원이
국정 감사 때 제출한
최근 6년간 원전별
가동정지 횟수를 담은 자룝니다.

한울 1호기가 2차례,
한울 2호기 1차례 등
한울 원전 원자로가
모두 3차례 불시 정지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한울 원전이 수 차례
예상치 못한 고장 등의 원인으로
가동을 멈췄단 겁니다. /(문서)

한수원 측은
불시 정지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태풍 콩레이 북상 당시
한울 원전에 발령된 백색 방사선 비상은
풍속 정보 전달 오류에 따른
오보였다는 주장도 제기된 상황.

탈원전 정책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한울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으로
번지는 모양셉니다.

여기에 울진 등
원전 예정지 주민들은
원전 백지화에 따른
대책 마련도 요구하고 있어,
한수원은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정재훈 / 한수원 사장[인터뷰]
"저희가 아직 법이 마련돼 있지 않기기 때문에 구체적인 액션을 취할 수 없습니다. 법이 마련된다면 정부와 협조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도리를 다하겠습니다."

한수원은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사업이 일부 진행된 만큼,
관련 법안을 개정해
정부에 보전 비용을 청구한단 입장.

하지만 법 개정까지는
정치권의 탈원전 격론을 뛰어넘어야 한단
과제가 남아 있어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숩니다.




  • 슈퍼(포항) 탈원전에 불시정지... 난감한 '한울 원전'
    • 입력 2018-10-19 17:37:22
    포항
[앵커멘트]
탈원전 정책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울 원전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울진 등
원전 백지화 지역 주민들은
관련 대책을 요구하는 상황이어서
한수원의 난처함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성수 기잡니다.




[리포트]
(문서) 한국수력원자원이
국정 감사 때 제출한
최근 6년간 원전별
가동정지 횟수를 담은 자룝니다.

한울 1호기가 2차례,
한울 2호기 1차례 등
한울 원전 원자로가
모두 3차례 불시 정지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한울 원전이 수 차례
예상치 못한 고장 등의 원인으로
가동을 멈췄단 겁니다. /(문서)

한수원 측은
불시 정지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태풍 콩레이 북상 당시
한울 원전에 발령된 백색 방사선 비상은
풍속 정보 전달 오류에 따른
오보였다는 주장도 제기된 상황.

탈원전 정책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한울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으로
번지는 모양셉니다.

여기에 울진 등
원전 예정지 주민들은
원전 백지화에 따른
대책 마련도 요구하고 있어,
한수원은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정재훈 / 한수원 사장[인터뷰]
"저희가 아직 법이 마련돼 있지 않기기 때문에 구체적인 액션을 취할 수 없습니다. 법이 마련된다면 정부와 협조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도리를 다하겠습니다."

한수원은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사업이 일부 진행된 만큼,
관련 법안을 개정해
정부에 보전 비용을 청구한단 입장.

하지만 법 개정까지는
정치권의 탈원전 격론을 뛰어넘어야 한단
과제가 남아 있어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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